2011 외고 200점 중 영어내신이 160점… 인기학과, 1등급 필수
 
 
《2011학년도부터 특수목적고 및 자립형사립고, 비평준화 지역의 자율형사립고 등 고교 입시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는 것은 외국어고 입시. 외고 입시에선 지역제한, 지원횟수제한, 지필평가와 인증시험성적 반영 폐지 등 가장 많은 변화가 생겼다. 현재까지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발표한 외고는 대원외고, 고양외고, 경기외고, 성남외고 등 4개 학교. 이중 대원외고와 경기외고는 올해 입시부터 각각 420명에서 396명, 320명에서 304명으로 선발인원을 축소한다.
아직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하지 않은 외고에서도 교육과학기술부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 선발인원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1학년도 외고 입시에선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외고 입시의 큰 변화요인을 키워드별로 알아본다.》
 
■ 키워드 1
 
자기주도학습전형 도입
 
올해부터 외고 입시에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본격 도입된다. 자기주도학습전형은 총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선 영어내신(만점 160점) 점수에서 학교별 가중치가 적용돼 환산되는 무단결석일수 점수를 감점한다.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단계에서는 면접이 진행된다. 1단계 점수와 면접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원외고, 대일외고, 고양외고는 1단계에서 최종 선발인원의 1.5배수를, 경기외고는 2배수를 선발한다. 대부분 학교가 영어내신 점수로 학생을 선발하는 1단계에서 최종 선발인원의 1.5∼2배수를 선발하므로 올해 외고 입시에선 영어내신이 합격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2단계에서 진행되는 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학습계획서와 추천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자기주도 학습 및 계획, 봉사활동, 체험활동, 독서활동을 평가한다. 평가요소별 배점을 살펴보면 대원외고는 자기주도 학습 결과 및 계획 15점, 봉사·체험활동 15점, 독서활동 10점, 성남외고는 자기주도 학습 결과 및 계획 16점, 봉사·체험활동 12점, 독서활동 12점이다. 즉 면접에서는 자기주도 학습 계획 및 독서활동이 상대적으로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키워드 2
 
학과별 선발
 
올해부터 외고 입시에선 학과별 선발이 실시된다. 외고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학과별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외고 입학 후 학과 배정이 이뤄졌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턴 학생이 처음 지원한 학과로만 입학이 가능하다.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어과, 중국어과에 지원하기 위해선 영어내신을 반드시 1등급으로 관리해야 한다. 비인기학과의 경우 미달이 될 가능성도 있다. 교양외고와 성남외고는 특정과에 지원자가 미달될 경우 추가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각 학교의 학과별 선발인원을 살펴보자. 우선 대원외고는 △영어과 중국어과 각 99명 △프랑스어과 스페인어과 일본어과 각 66명을 선발한다. 독일어과는 폐지됐다. 전체 선발인원이 축소되면서 일본어과를 제외한 다른 과의 선발인원이 모두 줄었다. 일본어과는 독일어과가 폐지되면서 한 학급이 추가로 생겨 지난해에 비해 선발인원이 늘어났다.
 
고양외고는 △영어과 중국어과 각 160명 △스페인어과 일본어과 각 80명을 선발한다.
 
경기외고는 △영어과 152명 △중국어과 일본어과 각 76명을 선발한다.
 
성남외고는 올해 영어과 선발인원을 크게 늘렸으며 러시아어과를 신설했다. 학과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영어과 100명 △일본어과 중국어과 각 50명 △독일어과 러시아어과 각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 키워드 3
 
자율형사립고로 지원자 이탈
 
17일 한국외국어대부속용인외고(이하 용인외고)의 자립형사립고 전환이 승인됐다. 용인외고는 지난해 언어 수리 외국어 수능 평균 합산점수가 395.6점으로 대원외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 용인외고는 진학실적도 우수해 경기지역에서 학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학교였다. 이에 따라 외고의 인기가 다소 줄어들면서 지원자들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고 입시를 준비하던 학생들 중 최종 목표가 명문대 진학이었던 학생들은 외고 지원 대신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율고)에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고는 △인문계열, 자연계열로의 진학이 자유롭고 △교육과정이 수능을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올해 자율고로 추가 지정된 학교들 중 서울지역 휘문고, 현대고, 양정고, 대구지역 경신고 등 일반계고였을 때도 대학진학실적이 매우 높았던 학교가 대거 포함됐다는 점도 학생들이 외고 대신 자율고를 선택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고의 ‘인기하락’은 지난해부터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했던 일이었다. 실제 지난해 자율고에 지원한 학생 중 학교내신점수가 10%이내에 드는 학생은 721명으로 전체 합격자 수의 17.7%를 차지했다. 즉 상당수 학생들이 외고에 지원할 수 있는 내신 점수임에도 자율고에 지원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순수 외국어 분야에 재능을 보유해 어문계열 진학이 최종 목표인 학생을 중심으로 외고 선호 양상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외고준비생이 챙겨야 할것
 
2011학년도 외고 입시부터 달라지는 세 가지는? 첫째, 대원외고와 경기외고의 선발인원이 축소됐다. 둘째,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면서 외고 입시에 영어내신이 당락을 좌우하게 됐다. 셋째, 학과별 중복지원을 할 수 없으며 본인이 지원한 학과로만 입학이 가능하게 됐다. 2011학년도 외고 입시 전략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올해부터 외국어고 입시는 학과별 선발을 실시하며, 학과별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또 외고, 과고, 자사고, 자율형사립고 간 중복지원이 불가능해지면서 수험생들은 단 한 번의 지원 기회를 갖는다. 외고 입시에서 1단계는 영어내신으로만 1.5∼2배수를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학교 영어시험 만점을 목표로 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외고에 합격하지 못했을 때를 대비해 영어내신 뿐만 아니라 주요과목을 비롯한 전 과목 내신 관리가 필요하다. 외고는 영어 내신만 반영하지만 과고, 자사고, 자율형사립고 등은 영어 이외 다른 과목의 내신도 반영하기 때문이다.
 
올해 외고 입시에서는 본인이 재능과 관심을 가진 전공 외국어를 미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학습계획서와 추천서를 작성할 때 전공 외국어와 관련된 노력의 과정이나 특별한 재능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작성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 발표에 따르면 지원서류에 각종 인증시험 점수와 경시대회 수상실적 등은 기재하지 못 하게 된다. 때문에 교내 대회 및 시험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교내 각종 대회와 시험, 특별활동 등을 살펴보고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추천서는 미리 담당 교사에게 부탁해 구체적인 사례 등을 포함한 내용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작성되도록 해야 한다. 추천서와 학습 계획서가 일치해야 한다. 성남외고의 경우 7∼8월 중 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습계획서 첨삭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므로, 성남외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여름방학 이전에 학습계획서를 완성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서류가 갖춰질 수 있도록 △학습계획서 △봉사·체험활동 △독서활동 △임원활동 등과 관련된 자료를 충분히 확보해 놔야한다. 각 학교별 서류 양식을 살펴보고 양식에 맞게 본인의 학습 진행 과정 및 결과, 성취내용 등을 꼼꼼하게 기록해야 한다.
 
또한 교과부에서 발표한 자기주도 학습전형의 주요 내용은 대학교의 자기소개서, 추천서, 독서평가 항목 등에 이미 포함된 내용들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기본적으로 교과부와 주요 대학의 서류 평가 항목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2010/05/24 10:12 2010/05/24 10:12

`자기주도학습전형` 도입된 외고 입시 가이드 
 
영어내신 1등급돼야 안정권…교내대회 수상ㆍ체험활동 진로와 연계해서 설명해야
올해부터 학과별 모집…영어ㆍ중국어과 경쟁 치열해질듯
토익ㆍ토플은 아예 손 떼라?…어학실력 증명할 수단으로 활용

2010학년도 대입수능 학교별 성적 자료에 따르면 전국 1위부터 7위까지를 외국어고가 휩쓸었다. 정부가 외고를 축소하려는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외고 입학에 불안감을 가졌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또다시 외고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외고의 경우 영어 내신과 면접만 보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처음 도입된다. 새롭게 바뀐 외고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외고가 유리한지 먼저 살펴야

= 올해부터 외고가 학과별로 모집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대학에 갈 때 외고의 전공 학과가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학과별 모집에 따라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 양극화가 예상된다. 인기학과인 영어과와 중국어과는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는 해당 국가에 살다 온 학생이 아니라면 지원이 저조해 자칫 미달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비인기학과의 경우 대학에서 같은 학과로 진학하려는 생각을 가진 학생이 아니라면 오히려 대입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 비인기학과는 어학 능력이 좀 떨어져도 틈새를 노리고 지원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질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외고에 가려는 학생들은 새로운 입시전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우선 내신이 중요하다. 외고 인기학과의 영어내신 안정권은 1등급(4%), 비인기학과는 최소 2등급(11%) 이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서울시 중3 전체 학생 11만9057명 중 영어내신 1등급을 받는 학생은 4762명에 불과하다. 이는 서울 6개 외고 선발인원인 2240명(2010학년도 기준)의 2배에 해당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 간 변별력이 크지 않을 전망이어서 내신 1등급 진입 여부가 관건이다.

면접에서는 자기주도학습계획, 체험활동, 독서활동 세 가지를 평가한다. 다만 사교육을 유발하는 인증시험성적 경시대회 입상실적 등을 배제하도록 돼 있다. 면접에서는 교내 대회나 체험활동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질 것이며 토익이나 토플 등은 기재하지 못하는 것으로 치부하고 아예 손을 뗄 것이 아니라 그런 것을 통해 어학 실력을 길렀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활용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교내 영자신문반과 같은 체험활동은 중요하다. 영자신문반 활동을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 소개하고, 자신의 자기주도학습계획과 얼마나 연관성이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자신의 주특기를 알려라

= `수학이면 수학, 영어면 영어`라는 식으로 자신이 가장 잘하는 과목이나 분야를 중심으로 주특기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주특기를 알리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교내 수상실적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전교생의 절반이 타는 일반적인 상은 의미가 없다. 1~2명이 타는 상이라야 그만큼 가치가 있다. 자신의 주특기와 관련한 독서를 했는지도 중요하다. 물론 내용의 단순 요약은 금물이다.

주특기 분야의 교과 성적은 최상을 유지해야 한다. 비주특기 과목은 첫 시작이 그다지 좋지 않았을지라도 중학교 3년 과정 내내 성취도가 꾸준히 상승했음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학교 밖 수상실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바깥 스펙`에 대한 입장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조금씩 달랐다.
A 전문가는 "가령 `iBT를 네 번이나 봤다`는 식으로 간접적으로라도 바깥 실적을 노출시키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신 트위터를 이용해 영어 실력을 키웠다는 식으로 호소하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이미 전형 기준을 제시한 만큼 사교육을 유발하는 외부 경시대회 등의 성적을 기입하는 게 불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B 전문가는 "교외 수상실적도 합격 여부에 상관없이 과감하게 쓰라고 주장하고 싶다"며 "분명히 개인이 노력한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굳이 수상실적이 없더라도 어떤 외부 시험을 3~4년 동안 봤다는 것은 자신이 노력한 과정이기 때문에 자신의 주특기를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 교외 대회나 시험 준비 과정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10/05/10 11:34 2010/05/10 11:34
[입학사정관기획-외고·국제고의 자기주도 학습 전형]
진정성이 담긴 학습계획서와 면접이 당락의 변수 

2011학년도 외고·국제고 입시는 ‘자기주도 학습 전형’이 도입된다.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결과와 학습 잠재력을 기준으로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조기에 설정한 진로 목표에 따라 그와 연관된 노력, 열정 등이 드러난 활동들을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자기주도 학습 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들을 알아봤다.
 
외고·국제고 영어내신성적과 면접만으로 합격자 선발
  ‘자기주도 학습 전형’은 외고·국제고에 해당하는 모든 학교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내신과 면접만으로 전형한다.
 
1단계로 영어 내신 성적(160점)과 출결(감점)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 영어 내신은 2~3학년 4개 학기 영어 환산 점수의 합으로써 학기별 9등급제로 반영한다. 예를 들어 4학기의 석차백분율이 4% 이내의 1등급이라면 학기별40점, 총160점 만점을 받게 된다. 입학원서를 제출할 때 영어 등급만 기재하며, 교과 성적을 제외한 학교생활 기록부를 제출하도록 했다.
 
2단계에서 1단계 선발인원 중 영어성적(160점)과 면접(40점)을 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만큼 영어 내신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얘기. 새로운 입시안에 따라 최소 2등급 이내에는 들어야 1단계 통과 가능성이 높고, 2학년부터 영어내신에 대한 확실한 관리가 필요해졌다. 그러나 외고·국제고 지원자의 경우 대부분 내신은 확보되어 있다. 내신 등급 간의 차이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제출서류와 면접이 합격 여부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학습계획서와 면접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합격을 향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
 
목표 학교에 맞는 진로계획·다양한 활동 등이 돋보여야
면접에선 입학사정관이 학교장이나 교사의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학습 계획서를 검토하게 된다. 학생생활기록부에 학교 외 경시대회·인증시험·자격증 취득 등의 항목은 배제되었다. 대신 독서항목을 신설해 독서실적 등이 기록된다. 학습계획서에는 지원동기·학습과정 및 진로계획·봉사 및 체험활동·독서이력 등 크게 네 가지 항목의 질문이 나와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면접은 기존의 교과지식이나 심도 있는 지식을 묻는 자리가 아니다. 제출된 서류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질문하면서 ‘진정성’을 평가하게 된다.
 
▷빨리 진로를 정하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늦어도 중학교 2학년까지는 진로를 정해야 한다. 원하는 진로에 맞춰서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졌다. 그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일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잘 구분해야 한다. 다음 일관성 있게 꾸준히 준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오랫동안 스스로 경험하고 쌓아온 나만의 진로 목표를 표현하고, 지원한 학교·학과에 대한 지원동기와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진로에 대한 열정이 성장해가는 모습도 드러나야 한다. 성과를 나열하는 학습과정보다는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설명하는 것이 좋다. 어떤 영역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한 내용과 왜 공부했는지, 성과는 무엇이었는지를 상세하게 보여줘야 한다. 박 원장은 “인증시험의 경우 점수는 기록되지 않지만, 역경 극복사례로 들면서 자신이 ‘노력한 과정’으로 녹여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KMO를 통해 자신의 수학수준을 깨달았다거나, IBT시험에서 말하기(speaking)에 취약하다는 걸 인식하고 영어원서를 더 열심히 읽었다는 예는 목표 학교 측에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봉사 및 체험 활동도 미래계획에 맞춰 꾸준히 해야

봉사·체험활동도 ''21세기형 리더''에게 꼭 필요한 덕목으로 꼽아 관리하는 항목이다. 봉사·체험활동 역시 자신의 미래계획과 연관된 활동이 좋다. 또한 이 활동들을 꾸준히 해야 한다. 단발성 해외봉사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한 봉사활동이 더욱 가치 있게 평가받을 수 있다. 봉사활동 후 봉사내용과 자신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소감을 기록하고, 활동 관련 사진이나 기록물들을 스크랩해 두면 학습계획서나 면접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동아리나 체험활동도 소질에 맞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느낀 점을 자세히 기록해 둔다.
 
▷진로 관련 심층적인 독서, 영어 일기쓰기 등으로 노력한 모습을 보여줘야  
중학교 동안의 교과·진로·교양 관련 독서결과를 본다. 풍부한 독서활동은 면접의 깊고 폭넓은 지식의 토대가 된다.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 외에도 진로계획과 관련된 분야를 파고드는 심층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판적인 책읽기로 책을 해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 두자. 독서경험을 통한 성장이 보여 지도록 감상·비평을 중심으로 독후감을 기록하는 습관도 들여야 한다.
 
학습 계획서나 면접의 평가항목은 아니지만, 지원자의 성실함과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일기 쓰기도 중요하다. 특히 영어로 일기를 적어 보는 것은 외고·국제고 지원자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영어일기에 친구를 가르치면서 배우는 자신의 학습법을 꾸준하게 기록해 높은 점수를 받은 사례가 있기도 하다.
2010/05/07 09:27 2010/05/07 09:27

웹기반 영어 학습의 효과, 위싱웰 온라인 홈 스터디!!

영어
공부의 페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교재를 가지고 번역하면서 학습하는 문법-번역식 학습에서 시청각 자료로 오디오테이프를 사용하거나 외국인 강사와 함께 학습을 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며 변해왔다. 그러나 이러닝 시대의 영어 교육방법의 변화는 획기적일 정도이다. 학습이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학습자 반응 시스템을 도입하여 컴퓨터와 학습자가 서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쌍방향의 방식 구현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영어는 타 교과에 비해 평면적인 인쇄매체를 통해 학습하는 것보다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통한 입체적 학습을 하는 것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통합적인 학습에 있어서도 더 큰 효과가 있다.


웹기반 영어 학습이 가지는 장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첫째, 자기 주도적 학습(Self-study)이 가능하다.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분야를 골라 학습할 수 있으므로 학습 과정에 대해서도 학생들의 능동적인 주체가 됨을 의미한다.


둘째,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자유롭다. 온라인 학습은 전형적인 수업처럼, 우리가 특정 시간에 특정한 장소에서만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학습자가 원할 때 학습자 수준에 맞도록 개별화가 가능하다.


셋째, 인터넷매체의 특성을 활용하여 커뮤니티 서비스, 동영상을 통한 쌍방향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및 교육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혼자 학습하는 부분과 그룹이나 커뮤니티 학습도 병행할 수 있는 것이다.


넷째, 교육의 반복이 가능하다. 학습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습내용을 잊어간다. 망각의 동물인 인간에게 학습내용에 대한 반복학습이 웹에서는 더욱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위싱웰에서도 온라인 학습을 위한 콘텐츠가 완비되어 있다. 학원이나 집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싱웰 온라인 홈 스터디를 집어본다.

1. 매일매일 들어가 보자. 10시간을 하루에 하는 것보다, 30분씩 20일에 나눠 공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효과적임을 잊지 말자. 망각 곡선이 내려오려고 할 때 반복하는 센스~!

2. 자기만의 도전 과제를 정하자. 학습의 난이도를 좀 더 높게 재설정한다던지, '오늘 8개 맞아야지'라는 자기만의 학습 목표를 만들어 놓는다면, 다시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3. 한 달 전 학습을 다시 들어가 보자. 온라인 게임도 계속하면 지루하지만, 쉬었다가 다시하면 재미있지 않은가. 다시 들어가 보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것이다.

4. Shadow Reading을 해보자. 온라인 홈 스터디 내용을 컴퓨터와 함께 동시에 읽어보자. 본인의 발음이 native speaker와 동일하게 변해감을 느낄 것이다.

     (Shadow Reading란? 화자의 속도와 같은 속도로 그림자처럼 따라 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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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위싱웰 영어전략연구소

2008/01/24 17:45 2008/01/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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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위싱웰 12월 25일자 문제 및 풀이
2007/12/26 09:48 2007/12/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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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위싱웰 12월 18일자 문제 및 풀이
2007/12/18 09:53 2007/12/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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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위싱웰 2007년 12월 11일자 문제 및 풀이
2007/12/11 10:20 2007/12/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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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싱웰 어린이동아 2007년 12월 4일 문제 및 풀이
2007/12/04 12:12 2007/12/04 12:12
 

신고합니다. 2007년, 100명의 주니어 영어통역사가 탄생하였습니다.

제 3회 위싱웰 주니어 영어통역사 선발대회 

위싱웰영어전문학원은 지난 11월 10일(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제 3회 주니어 영어통역사 선발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위싱웰 주니어 영어통역사 선발대회는 위싱웰이 주최하고 코리아헤럴드와 캠프리지 대학교 출판사에서 공식 후원, 대외적으로도 인정받는 영어발표대회입니다. 개인이 참가하는 영어 스피치 부문과 단체가 참여하는 영어 연극 부문까지 총 2가지 부문으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전국 위싱웰 2만 여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의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학원 자체심사부터, 지역연합심사, 최종 전국심사까지 총 3단계의 엄격한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대회 참가자를 선발하게 됩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본 대회는 개인부문 73명, 단체 부문 13팀의 회원들이 참여, 그동안 학원에서 쌓아온 영어실력을 전국의 친구들과 견주어 보는 뜨거운 영어열정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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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들 모두 영어발음은 물론 발표 내용부터 뛰어난 연출력과 기획력을 보여주어 대회 심사위원으로부터 ‘여느 영어발표 대회보다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영어 연극에 참여한 단체 참가팀들의 경우, 모두 연극 상황에 맞는 복장과 소품을 준비하여 한 층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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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통해 총 100명의 주니어 영어통역사가 선발되었습니다. 주니어 통역사로 선발된 본선 참가 학생에게는 영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전국의 예비 주니어 영어통역사에게는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제공하는 영어축제의 장, 위싱웰 주니어 영어통역사 선발대회. 내년에는 더 많은 주니어 영어통역사가 선발되기를 기대합니다. 프룸위싱웰에서는 제 3회 위싱웰 주니어 영어통역사 선발대회 개인부문 대상 수상자인 손민경(평창위싱웰 초5)학생과 자리를 함께한 아버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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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알았지만 뜻밖에 대상을 타게 되어 너무 너무 기쁩니다. 본 대회는 학원에서 추천을 하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지요. 앞오로 더 열심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어 공부는? 초등학교 입학 후부터 꾸준히 영어학원에 다녔지요. 선생님의 자상한 가르침과 각 개인 수준에 맞는 지도 덕분에 영어실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또 스스로 공부하게 유도한 점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학습의 질문사항은 스스로 찾도록 하고 그 다음 답을 확인해주었지요.


앞으로...국제화시대에 맞춰 이젠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경이도 필수겠지요. 민경이의 장래희망은 미술선생님입니다. 아이의 꿈도 키워주고 또 꿈과 병행하여 영어실력도 높일 수 있도록 미술과목과 연계된 영어수업 방식을 지원할 생각입니다. 그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겠죠


- 주니어 영어통역사 대상 손민경 학생 아버지
 인터뷰 중에서 -
 

2007/11/29 10:35 2007/11/29 10:35
VEGETABLES 식탁에서 볼 수 있는 채소들의 이름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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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pumpkin,   eggplant,   pepper,   carrot,   cucumber,   onion

정답은
.
.
.
.
.
1.
pumpkin
2. cucumber
3. eggplant
4. carrot
5. pepper
6. onion

2007/11/28 15:59 2007/11/2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