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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줄 세우고 서열화하는 시험제도 없애겠다."

  • 작성자
  • haha
  • 작성일
  • 2017-01-18 오전 10:44:36

"변화 발전하는 혁신적인 교육적 정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줄 세우고 서열화 하기 위한 시험제도를 없애야 한다."

이재정 교육감은 17일 경기도 교육청 방촌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래교육은 전혀 다른 새로운 교육적 가치를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시대의 요구이자 시민혁명으로 지금까지 계속된 촛불집회는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화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적 여망"이라며 "2017년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교육계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금가지 입시, 성적, 결과에 급급해 전국에서 함께 보는 일제고사와 중간/기말고사, 연합/모의고사,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시험위주의 평가로 학생들을 통제해 왔다"며 "학생 개인개인의 다양한 잠재력을 께워 아이들 스스로가 꿈을 찾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큰 틀에서 경기도 교육은 학교와 학생 중심의 일관성 있는 교육정책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 줄 세우는 시험을 폐지'하고 '학생 스스로 더불어 살아갈 능력을 기르며',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혁신교육을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이러한 혁신교육 실천을 위해 △교과서 국/검정제도 폐지와 자유발행제 도입 △역사교육대회 개최 △줄세우는 서열화 시험 폐지 등 크게 이 세 가지를 2017년 경기도교육청의 중요한 교육과제로 정했다.

편향된 역사교육을 심어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정교과서로는 다양한 역사 이해가 불가능하므로 교과서 국/검정제도 폐지와 자유발행제 도입은 꼭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또 역사는 해석의 학문으로 역사해석을 통해 다향한 관점을 이해하고 비판능력을 키우는 것이 역사교육의 목표가 돼야 하므로 오느 2월 역사교육대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특히 줄세우는 서열화 시험에 대해 "미래교육은 시험을 어떻게 하면 잘 보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를 가르쳐야 한다"면서 "학생에 대한 시험과 평가는 모든 교과를 통해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사람이 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폐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기사출처 : KNS 뉴스통신 2017.01.17 12:09 최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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